0

日 닛케이, 중동 긴장 고조에 1%대 급락 출발

24.04.15.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5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욱 뚜렷해지자 1% 이상 급락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01.63포인트(1.27%) 하락한 39,021.9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8.84포인트(1.05%) 하락한 2,730.80을 나타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에 주요 지수가 하락했고 금값과 유가가 오르는 등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이 반영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 반도체 주식 낙폭이 컸던 만큼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에 대한 매도세가 주목된다.

일본의 핵심 기계류 수주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2월 핵심 기계류 수주(선박·전력 제외)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는 0.7%였다.

전월의 1.7% 감소(전월비)에서 한 달 만에 반전한 것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4% 상승한 153.308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