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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란·이스라엘 충돌 수출입물류 점검…비상대응반 확대 운영

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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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해양수산부는 송명달 차관 주재로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른 해상 수출입물류 영향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란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이스라엘을 향해 무인기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으며 공격 전 호르무즈 해협에서 포르투갈 선적 컨테이너선을 나포했다.

해수부는 작년 12월 예멘 후티 반군 공격 때부터 민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수출입 물류를 지원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을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타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태 확산 등 가능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국가 수출입물류에 애로가 없도록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송 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중단 등 발생 시 주요 에너지 등 수출입 물류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비상대응반을 철저히 운영해 해상물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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