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15일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IMF-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출국해 23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상황, 지속 가능 금융, 글로벌 자본이동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열리는 IMF 춘계회의에서는 세계 경제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글로벌 정책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인 17일(현지 시간) IMF 주최 총재 특별대담(Governor talks)에 초청돼,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한국의 통화정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19일에는 피터슨연구소 주최 고위급 패널토론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독일연방은행 총재와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등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미래 금융시스템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4.1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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