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주말 사이 중동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충돌에도 대체로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15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33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46% 상승한 4,977.76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0% 내린 7,963.9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53% 상승한 18,024.73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5% 올랐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71% 상승했다.
주말 사이 이란은 약 300기의 자폭 드론과 미사일 발사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이달 초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데 따른 보복 공격이다.
이스라엘이 또다시 대응에 나설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일단 투자자들은 양국이 번갈아 한 번씩 공격함으로써 다소간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이스라엘은 보복을 다짐하면서도 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6% 상승한 1.065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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