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지난 주말 이란의 공습에도 이스라엘 증시는 1%대 상승 출발했다.
15일 한국시간 4시50분 현재 이스라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에서 벤치마크 지수인 TA-1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 상승한 1,987.19로 거래되고 있다.
이란의 공습에도 중동 확전 자제 흐름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달러-셰켈도 전 거래일 대비 1.38% 하락한 3.7216을 나타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추가 대응이 없으면 "종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밝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미국은 이스라엘의 반격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확전 가능성이 작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더크 윌러가 이끄는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란의 공격으로 중기적 지정학적 위험이 증가했지만, 당분간 추가 확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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