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체국보험, 국내 VC 위탁운용사 1곳 선정…'DSC' 200억 굴린다

24.04.15.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보험 자금 운용을 위한 벤처캐피탈사(VC)로 단 1곳만 선정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체국보험 국내 VC 위탁운용사 우선협상자로 DSC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투자 규모는 200억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우체국보험은 원래 2개 내외 VC를 선정하기로 했으나 최종 1개 VC만 선정했다.

수시납 또는 분할납 방식의 블라인드형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1천억원 이상으로 결성해야 한다. 블라인드펀드 기준 청산펀드가 최소 3개 이상, VC 운용자산 2천억원 이상, 최소 결성 금액의 70% 이상 기약정 받은 펀드 및 올해 내 파이널 클로징 예정 펀드가 출자 대상이다.

운용사(GP) 출자 비율이 펀드 규모 대비 1% 이상이고 펀드 만기는 8년 이내, 투자 기간은 4년 이내인 것 위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우체국보험은 지난 2022년 10월에도 총 800억원 규모의 VC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LB인베스트먼트 등 3곳을 선정했다.

우본 관계자는 "우체국보험은 하반기에도 출자사업을 계속 진행해 총투자 규모는 예년 수준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송하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