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위안화 기준환율 절하 고시 이후 급등(위안화 가치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37분(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27% 상승한 7.2772위안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인민은행이 평소보다 큰 폭으로 위안화 기준환율을 절하 고시했고, 이후 역외 달러-위안은 장중 7.2829위안까지 치솟았다. 작년 11월 14일 이후 최고치(위안화 가치 기준 최저치)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49위안(0.07%) 올린 7.1028위안에 고시했다.
이달 들어 절하폭이 많아야 0.03% 수준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큰 폭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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