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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 하락에 '8만전자' 깨져…SK하이닉스 5%대 급락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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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 주가 추이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간밤 미국 반도체주 하락 영향으로 16일 오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천500원(3.04%) 하락한 7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9천500원(5.05%) 내린 17만8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미국 3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2.48%), 브로드컴(-2.48%), AMD(-1.81%)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내렸다.

삼성전자의 경우 미국 정부 보조금 지원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방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반도체법에 따라 보조금 64억달러(약 8조9천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지원하는 보조금 규모는 미국 인텔과 대만 TSMC에 이어 3번째로 크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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