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中 1분기 실질 GDP 5.3%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24.04.16.
읽는시간 0

상하이 세계금융센터를 황푸강에서 바라본 모습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부동산 장기 침체와 수요 약세에도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률을 나타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1분기 실질 GDP는 29조6천290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 1.6% 늘었다. 이는 예상치인 4.8%와 비교해 50bp 웃돈 수준이다.

중국은 지방정부 부채 증가 등의 우려 상황에서도 2024년까지 약 5%의 성장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작년 중국 GDP 성장률은 5.2%로 126조5천88억위안에 달했다.

예상보다 강한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에 힘입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18분(한국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7.2349위안을 기록했다.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 1분기 GDP가 예상치를 웃돌자 7.2293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역내 달러-위안 환율이 내리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