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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부동산 장기 침체와 수요 약세에도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률을 나타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1분기 실질 GDP는 29조6천290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 1.6% 늘었다. 이는 예상치인 4.8%와 비교해 50bp 웃돈 수준이다.
중국은 지방정부 부채 증가 등의 우려 상황에서도 2024년까지 약 5%의 성장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작년 중국 GDP 성장률은 5.2%로 126조5천88억위안에 달했다.
예상보다 강한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에 힘입어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18분(한국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7.2349위안을 기록했다.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 1분기 GDP가 예상치를 웃돌자 7.2293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역내 달러-위안 환율이 내리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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