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달러-엔 환율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16일 BofA의 야마다 슈스케 외환 및 금리 전략가는 BofA 미국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기를 오는 6월에서 12월로 연기하고 최종 금리를 3.00~3.25%에서 3.50~3.75%로 상향 조정한 것을 감안해 달러-엔 환율 전망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야마다 전략가는 "최근 일본의 경제지표는 엔화 약세에 대한 확신을 강화했다"며 "올해 말 달러-엔 전망치를 142엔에서 155엔으로 상향하며, 최고점은 155~160엔 범위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내년 말 전망치는 136엔에서 147엔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오전 154.4엔 선을 넘어섰으나 당국자의 구두 개입 등으로 154.3엔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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