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 최대 은행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예상에 부합한 실적을 보고했다. 다만, 주가는 오히려 약간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회계연도 1분기의 주당순이익(EPS) 0.8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구 레피니티브) 예상치인 0.76달러를 상회했지만,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부과한 특별 부담금 7억 달러를 제외한 수치다.
FDIC의 특별 부담금을 포함하면 은행의 EPS는 0.76달러로 예상치에 간신히 부합했다.
BofA의 1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줄어들었다.
한편 1분기 영업이익은 259억8천만 달러로, 예상치였던 254억6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6% 감소했다.
BofA는 일 년 전에 비해 순이자 이익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BofA의 주가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께 BofA의 주가는 전일보다 3.16% 하락한 34.82달러를 나타냈다.
관련 종목: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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