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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다음 행보는 설마 인상일까…'미세한' 베팅 출현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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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금리 선물시장에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앞으로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릴 수 있다는 베팅이 미세하게나마 등장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미룰 수도 있음을 시사한 뒤 나타난 반응이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이날 뉴욕 오후 6시반 무렵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1.6%로 가격에 반영했다.

일주일 전은 물론이고 하루 전까지만 해도 '0%'의 확률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변화가 생긴 것이다.

6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은 1.3%를 나타냈다. 6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79.9%로, 상반기 금리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압도적임을 재확인했다.

CME페드워치가 집계한 5월 FOMC 베팅. 빨간색 상자가 25bp 인상 확률

출처: CME그룹 홈페이지.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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