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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X' 새 대표 체제 가동…"2.0 시대 개막"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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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글로벌X의 첫 ETF 상장 15주년 기념 행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X'가 새 대표 체제로 '2.0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X의 신임 대표 라이언 오코너가 지난 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대표이사로 내정된 오코너 대표는 골드만삭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 등 미국 ETF 시장에서 17년 이상 근무해 온 ETF 전문가다.

글로벌X는 2008년 설립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8년 인수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글로벌X는 총 운용자산(AUM)만 65조원(11일 기준)에 달한다.

글로벌X는 최근 조직을 개편해 재무 책임자인 에릭 올슨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향후 글로벌X는 브랜드 가치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글로벌X 캐나다로 리브랜딩 예정인 캐나다 ETF 운용사 'Horizons ETFs'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협업을 통해 커버드콜·레버리지·인버스·액티브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글로벌X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코너 대표는 "글로벌X는 성장과 혁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임직원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혁신적인 신상품, 투자솔루션, 인사이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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