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엔베스트넷(NYS:ENV)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회사가 사모펀드에 매각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불거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엔베스트넷은 사몬펀드에 잠재적으로 매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베스트넷은 지난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2월에 데이터 수집 자회사인 요들리(Yodlee)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견조한 주가 흐름을 회복했다. 요들리는 은행, 금융 기관 및 기타 금융 서비스 기업에 계좌 통합, 거래 데이터 제공, 개인 자산 관리 등을 지원하는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베스트넷은 올해 들어서만 25% 상승했다.
엔베스트넷은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31억 달러 수준이다.
엔베스트넷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9.3% 오른 6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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