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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CEO, JP모건 100만주 매각 완료…1억8천300만 달러 이익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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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NYS:JPM) 최고경영자(CEO)가 은행 주식 100만 주를 계획대로 매각하고 1억8천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1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전일 나머지 17만8천222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3천300만 달러 어치의 가치다.

다이먼 CEO는 지난 2월 82만1천778주를 약 1억5천만 달러 가치로 매각한 바 있다.

JP모건은 지난해 10월 말 다이먼 CEO와 그의 가족이 "재무 다각화 및 세금 계획 목적으로" 올해 100만 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다이먼 CEO가 회사 재직 중 처음으로 주식을 매각하는 것이다.

이번 거래 이후 다이먼 CEO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JP모건 주식은 총 약 770만 주다.

JP모건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4.6%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거의 29% 상승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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