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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보합세…美금리 추종·수급 장세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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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4.15를 기록했다. 증권은 3천79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52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4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5틱 내린 111.20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5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28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 내린 129.4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13계약 나타났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흐름을 좇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0.4bp 하락 중이다. 정오경 1bp 이상 하락했는데 낙폭을 축소했다. 10년물 금리는 0.1bp 내리고 있다. 이 역시 정오 1bp 하락에서 낙폭이 좁혀진 것이다.

본드포워드 집행에 따라 강해졌던 채권시장이 되돌려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달러-원 환율은 9.50원 하락한 1,3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글로벌 주요 금리 흐름을 따르는 동시에 수급 사정에 따라 변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전중 본드포워드 수요로 추정되는 초장기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채권시장 전반이 강해졌는데 오후 들어 다소 되돌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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