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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노란공제회 CIO 물러난다…27兆 굴릴 새 인물 공모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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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회가 새 자산운용본부장(CIO)을 찾는다. 이도윤 현 CIO는 다음달 말 임기만료일을 끝으로 노란우산공제회를 떠나게 됐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회는 이날 이도윤 CIO 후임자를 뽑기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다음달 7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연·기금이나 은행, 보험사, 투자회사 등 금융기관의 자산운용부서장 이상의 경력이 있으며, 자산관리 또는 투자업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공제자산의 관리·운용과 투자전략 및 운용계획 수립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향후 대체투자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새 CIO는 내달 6월 1일 자로 채용될 예정이며 2년 임기를 받게 된다.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경찰공제회 첫 외부 출신 CIO를 역임했던 이도윤 CIO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을 맡아 2년 임기를 마친 뒤 1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그동안 노란우산공제 운용자산(AUM) 규모를 20조원에서 27조7억원까지 키웠다.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 조직의 리스크관리 체계와 자산운용 전문성을 끌어올린 수장으로도 평가된다. 이 CIO는 노란우산에 합류한 뒤 컴플라이언스 강화와 투자의사 결정 투명화 등 운용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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