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7일 대만증시는 20,000선 회복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11.37포인트(1.56%) 오른 20,213.33에 장을 마쳤다.
간밤 강세를 보인 미국 기술주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가권지수는 장중 내내 오름폭을 넓혔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표주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상승 마감하며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사 TSMC는 18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주요 시장참여자가 AI붐으로 인한 실적 호조를 예측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은 이제 18일(한국시간)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2.03%, 3.90% 상승했다.
오후 3시 6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3% 내린 32.451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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