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장기물 위주로 큰 폭 하락한 이후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변동성이 제한되며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엇갈렸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30.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4.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9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1년물은 거래 일수 조정을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 0.20원 내렸고, 6개월물은 0.10원 상승했다.
외화자금시장은 단기와 장기물 모두 소폭 등락하며 수급을 처리하는 장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지만 이미 시장의 기대감이 많이 후퇴해 영향은 제한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보다 잠잠했던 장이다. 전날 많이 밀리다 보니 더 밀리기보다 지켜보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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