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타이완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대만에서 2주일만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대만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인 타이완뉴스는 중앙기상서(CWA)를 인용해 이날 오후 5시17분(한국시간 6시17분) 대만 동부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CWA는 진원지가 화롄 현청에서 남동쪽으로 11.3km, 깊이는 19.2km라고 밝혔다.
타이완뉴스는 오전 2시 59분에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에 따른 여진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3일 대만 동부에서 25년 만에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파운드리 업체 TSMC 등 대만 주요 IT업체들이 생산라인을 일시 멈추면서 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가 일었다. 이번 지진으로 또다시 TSMC가 타격을 받을지 주목된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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