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대만에 25년 만에 최대 강진 이후 약 보름 만에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대만달러의 강세가 유지돼 영향력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17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7시 2분 현재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8% 하락한 32.436대만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의 주요 시장 마감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강세 수준을 점차 확대 중이다.
약 10여분 전에 대만 동부 지역에서는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밝혔다. 이러한 영향이 외환시장에서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일, 대만에서는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25년 만에 가장 강한 규모다. 이후 여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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