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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설문서 올해 2번 금리인하 전망 33%…석 달 전 11%서 급등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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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시장참가자들의 금리인하 컨센서스가 급변하는 부분이 월스트리트저널(WSJ) 설문에서도 확인됐다.

WSJ은 17일(현지시간) 6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예상을 물은 결과, 올해 두 번의 인하를 점친 전문가들이 약 3분의 1이었다고 전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응답이 11%였다. 석 달 새 3배가량으로 불어난 셈이다. 중기 시계에서 미국 기준금리 전망은 지난 조사 때보다 25bp 정도 높아졌다. 예상보다 높은 최근 올해 물가상승률에 올해 전망이 달라진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지표를 따라 물가상승률 전망치(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기준)도 다소 올라갔다. 다만, 전문가들은 2025년 말쯤부터는 연준의 목표치에 다다를 것으로 봤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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