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중동 리스크 완화와 미국 국채 강세 등의 영향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11% 오른 5,067.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0.22% 상승한 17,696.75에 각각 거래됐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긴장 관계가 추가적인 직접적 공격 없이 유지되면서 지정학적 위험 우려가 소폭 완화됐다.
이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대기업 ASML 홀딩스가 1분기 매출과 주문량 모두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를 받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지수선물은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ASML(-7.09%)과 엔비디아(-3.87%), 마이크론(-4.47%), AMD(-5.78%) 등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TSMC와 넷플릭스 등 1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강달러를 중심으로 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우려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