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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폭 확대…글로벌 금리 추종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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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폭을 일부 확대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04.35를 기록했다. 은행은 5천275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이 6천9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8틱 오른 111.78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39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61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어 전 거래일과 동일한 129.02를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가 오전보다 소폭 더 하락했다. 2년물과 10년물이 각각 2bp 이상 하락 중이다.

호주 국채 금리도 2년물이 5~6bp, 10년물이 7~8bp 하락하는 등 강세 폭이 크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12~13원 정도 내린 1,370원대 중반을 등락 중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결제통화별 수출입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 결제에서 원화 비중은 4.8%로 전년에 비해 0.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중동 이슈는 더 확대될 문제가 아니었고 환율도 좀 과했던 느낌"이라면서 "앞으로는 결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태도가 문제"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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