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8일 중국 증시는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에도 혼조 마감했다.
전일 증권 당국이 새로운 상장 폐지 규정을 밝히며 시장 불안을 잠재운 가운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인프라 투자와 국가 육성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84포인트(0.09%) 오른 3,074.22에, 선전종합지수는 1.83포인트(0.11%) 하락한 1,698.9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상승으로 반등해 3,102.55까지 올랐지만, 폭을 줄이며 강보합권에서 마무리 지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OLT)의 인프라 확충 등을 언급하며 배터리와 리튬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증시가 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만큼 장 막판 조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PBOC는 위안화를 소폭 절상 고시했다.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5위안(0.007%) 내린 7.1020위안에 고시됐다.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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