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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AI칩 수요 증가…올해 매출의 10% 이상 예상'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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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의 웨이 저자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칩에 대한 끝없는 수요 덕에 올해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웨이저자 CEO는 "올해 AI 관련 칩이 TSMC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며, 2028년에는 2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이 3개월 전에 전망한 것보다 약간 느린 10%대 중후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미국 달러 기준 20% 이상의 매출 성장 목표를 유지했다.

앞서 TSMC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9% 증가한 2천255억대만달러(약 9조천905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순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5.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미 동부 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TSMC(ADR) 주가는 전일대비 3.13% 하락한 134.68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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