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19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7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예상 5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1조3천억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5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주말을 앞두고 콜 조달 수요가 있겠지만, 공급 기관 움직임이 가변적일 것으로 전망돼 차입금리는 다소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신탁 자금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 매도 유입 가능성 있어 시장은 타이트한 흐름으로 시작될 전망"이라고 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4조4천억원, 한은 RP 매각 만기(6일) 1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조5천억원, 통안채 중도환매 1조7천600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예상 5천억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3조6천억원, 한은 RP매각(7일) 4조5천억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조원, 통안채 발행(3년) 1조2천억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5천억원, 기타 5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조2천599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21조1천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519%, 거래량은 10조4천81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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