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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출렁…"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한 지역 타격"(상보)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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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 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28분 달러 지수는 0.13% 오른 106.301을 기록 중이다. 106.1 수준을 기록했던 달러 지수는 급하게 상승폭을 확대했다.

E-mini S&P500 지수선물과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1%대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는 3% 이상 급락 중이고, 한국 증시도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ABC뉴스는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 내 한 지역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라이브스쿼크 등 금융정보사이트는 이란 핵 프로그램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 포함된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과 나탄즈시 근처에서 몇분 동안 폭발이 보고됐다는 미확인 정보가 돌고 있다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전했다.

또 다른 정보사이트인 제로헤지는 이란 미디어가 테헤란 남부 이스파한에서 3번의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으며, 예루살렘 포스트가 이란, 시리아, 이라크에서 동시 폭발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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