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음의 상관관계가 강한 종목 6개의 일봉 차트(빨간색 선이 엔비디아):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최대의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가 약세를 보일 때 브라운 포맨 B(NYS:BF.B), 일렉트로닉 아츠(NAS:EA), 헨리 셰인(NAS:HSIC),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NAS:CTSH), 조에티스(NYS:ZTS), CBOE 글로벌 마켓(AMS:CBOE) 등 6개 종목은 되레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짙다고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음의 상관관계가 강한 종목으로 미국의 인기 주류인 잭 다니엘을 주조하는 브라운 포맨 B(NYS:BF.B),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 아츠(NAS:EA), 건강 식품 제조사인 헨리 셰인(NAS:HSIC),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거대기업인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NAS:CTSH), 애완동물 관리 업체인 조에티스(NYS:ZTS), 거래소 기업인 CBOE 글로벌 마켓(AMS:CBOE) 등 6개 종목이 선정됐다.
엔비디아(NAS:NVDA)는 이번 달 두 번째로 주가가 조정의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됐다. 일부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제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매각을 고려해야 할 때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5월에 매도하고 떠나라'라는 월가의 계절적 격언이 이번에도 투자자들의 행동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전문 회사인 페이필드 스트래티지의 케이티 스톡턴은 상관관계가 음의 1에 가까운 값은 해당 종목의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CNBC는 두 변수, 즉 주가 간의 선형 상관 관계를 측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피어슨 상관 계수를 이번 분석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CNBC의 계산은 일일 가격 변동의 방향과 규모만 측정했으며 장기 수익은 고려되지 않았다. 상관관계 수익률은 인과관계를 나타내거나 미래 수익률이나 가격 행동 패턴을 보장하지도 않는 것으로 풀이됐다.
관련종목: 브라운 포맨 B(NYS:BF.B),일렉트로닉 아츠(NAS:EA),헨리 셰인(NAS:HSIC),코그니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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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AMS:CBOE),엔비디아(NAS:NVDA)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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