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제유가가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선물현재가(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48분에 월물인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3.88% 급등한 배럴당 85.94달러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약 한시간여 전부터 가격이 급등세다. 주요 금융정보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란 중부에서 폭발이 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부터다. (※연합인포맥스가 19일 오후 10시 36분에 송고한 '달러 지수 상승…금융정보사이트 "이란 중부 폭발 보고돼"' 기사 참고.)
비슷한 시각에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보복이 진행되면 즉각적이면서도 최대 수준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폭발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아랍권 주요 언론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당국도 이를 인지한 상황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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