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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타격에 4% 이상 급락(상보)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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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4% 이상 급락하며 6만 달러를 터치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란 타격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이날 오전 10시 48분경 24시간 전보다 4.43% 급락한 60,700.23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오전 11시 3분 현재 6만 1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으로 통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매도세가 몰리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셈이다.

이날 이란 현지 언론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 포함된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과 나탄즈시 근처에서 몇 분간 폭발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ABC 뉴스도 미국 당국을 인용해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 기지를 타격했다고 소문을 확인하자 금융 시장은 크게 흔들렸다.

이날 안전자산인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엔 환율이 밀리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10bp 이상 급등하는 등 리스크오프 플레이가 강해졌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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