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 보복 소식으로 급등했던 달러-원 환율이 다소 진정됐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11.90원 오른 1,384.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8.10원 상승한 1,381.00원에 개장했다.
오전 한때 1,392.10원까지 치솟던 달러-원 환율은 점심시간에 이란 핵시설에는 타격이 없다는 소식이 날아들자 진정하는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 레벨은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휩싸인 오전 10시 이전으로 돌아갔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출렁거리고 있다"면서 "이란 핵시설 등 민감한 곳에는 타격이 가지 않다는 거에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50엔 내린 154.3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4달러 내린 1.063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6.7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0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8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44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83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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