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중 양전했던 10년 국채선물도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4.2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0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29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23틱 내린 111.67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96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2천622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4포인트 오른 130.5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8계약 나타났다.
오전 중 이스라엘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긴장이 고조됐으나, 점심경 이란 핵시설에는 타격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국제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중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3.88% 급등한 배럴당 85.94달러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 하락폭도 다소 줄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7.3bp 내렸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중동 이슈를 확인하면서 오후에는 우선 현 수준에서 등락할 듯하다"며 "유가에 대한 부담은 다소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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