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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월 소매판매 보합…예상치 하회(상보)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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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영국 소매판매가 직적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19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3월 전월 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0.0%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밑돌았다.

지난 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0%에서 0.1%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자동차 연료 및 비식품점 판매량이 3.2%와 0.5% 증가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식료품점과 온라인 소매업체가 0.7%와 1.5%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량을 끌어내렸지만, 자동차 연료와 비식품점이 3.2%와 0.5% 증가하며 상쇄했다.

다만, 1분기 전체로는 크리스마스 기간 판매량 저조를 겪었던 작년 4분기보다 1.9% 증가했다.

소매업의 1분기 경제 성장 기여도는 약 0.1%포인트였다.

영국 3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8%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1.0%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날 오후 3시47분 파운드-달러 환율은 0.08% 하락한 1.24260달러에서 움직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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