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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진단] 옥명국 한화운용 "유가 움직임 주시…연2회 인하 유효"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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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옥명국 한화자산운용 FI운용본부장은 19일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으나 크게 확전 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확전이 되지 않더라도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로 유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 본부장은 "현재 채권시장은 대외변수들이 워낙 이슈가 되는 상황"이라며 "해외 금리에 연동되는 움직임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채권 금리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국내 금리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기준금리에 대하여 지속적인 동결이나 인상 전망에 대해서는 소수의견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동결이나 인상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다"며 "중동 쪽 문제들이 커지며 유가가 급등하지만 않는다면 연 2회 수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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