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급식업체 아워홈(비상장사)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아워홈 매출액은 1조 9천83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43억원으로 76% 가량 늘었다.
식음료부문(단체급식, 외식) 매출이 약 1조1천171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또 아워홈 글로벌 사업실적도 성장했다.
이에 아워홈은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성장 격려금' 지급을 확정했다. 아워홈은 직원 97%가 격려금을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격려금은 인당 최대 1천190만원이다.
다만 지난해 목표 실적 미달에 따라 대표이사 등 임원은 격려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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