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이스라엘 공습 소식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4.75bp 오른 3.5725%에 거래됐다.
2년은 5.75bp, 3년은 4.75bp 올랐다.
5년은 3bp 상승한 3.4500%를 나타냈다. 10년은 2.50bp 오른 3.4550%를 기록했다.
오전 중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20원 가까이 치솟아 1,390원대를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도 한때 2년물과 10년물 모두 10bp 이상 내렸다가 낙폭을 회복했다. 한국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한 은행 딜러는 "장중 중동 뉴스로 변동성이 극심했다. 단기가 비드(매도)가 많아서 커브(수익률 곡선)는 플랫 경향이 있었다"면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보다 1bp 하락한 2.9450%를 기록했다. 5년과 10년 구간은 각각 4bp, 3bp 하락해 2.8700%, 2.9750%를 나타냈다.
CRS과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5.75bp 확대된 마이너스(-) 62.7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7bp 확대된 -58.00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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