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전기차회사인 테슬라(NAS:TSLA)가 사이버트럭 리콜 발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닷컴을 비롯한 외신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사이버트럭의 가속 페달 상단의 패드가 내부에 끼이면서 가속이 일어난 사례를 토대로 약 3천878대의 사이버트럭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지난 3월 말 소셜미디어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차주가 가속 페달 문제를 제기하면서 테슬라는 지난 12일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인력 10% 감축 소식과 차량 판매 감소 가능성 등에 지난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여왔고, 이날 오전에 6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전일 5천억달러를 밑돌았다.
이날 오전 10시58분 현재(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0.13달러(0.09%) 내린 149.79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테슬라(NAS:TSLA)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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