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 500이 과매도 영역 진입선에 근접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오후 장중 S&P 500의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33을 밑도는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SI는 보통 '70' 이상이면 과매수 국면인 것으로, '30' 이하면 과매도 국면인 것으로 판단한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달 초 60대 중반 레벨에 있던 S&P 500의 14일 RSI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마저 커지자 빠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S&P 500은 지난 15일 50일 이동평균선을 내줬다. S&P 500이 50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한 것은 작년 11월 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오후 장 들어 0.4%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는 S&P 500은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할 태세다.
심리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5,000선도 지난 2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내줬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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