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뉴욕증시에서 테슬라(NAS:TSLA)의 부진에도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수장인 캐시 우드의 사랑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달에만 1억달러 이상 매수하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8일에 자사 상장지수펀드(ETF)가 테슬라 주식을 총 8만8천720주 매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1천330만달러의 가치다.
이러한 매수세는 3거래일간 연속된 것이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이 기간에 총 17만5천907주를 사들였다. 액수로 따지면 2천690만달러 상당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달의 매수 규모는 총 1억290만달러에 달한다. 추가한 테슬라 주식이 62만9천44주가량이다. 매체는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주요 ETF에서 테슬라가 보유 상위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떨어지고 있다. 이달의 하락률은 16.3%를 기록 중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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