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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알파벳, 매그니피센트7 중 2030년 시가총액 가장 클 것"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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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의 브렛 셰이퍼 분석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7개를 뜻하는 '매그니피센트7' 중 아마존(NAS:AMZN)과 알파벳(NAS:GOOG)이 가장 유망하다고 밝혔다. 주가 상승 등으로 오는 2030년이면 시가총액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했다.

아마존은 혁신 문화에 힘입어 여러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유로 들었다.

AWS는 약 31%의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지닌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셰이퍼 분석가는 소개했다. 여전히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봤다. 더불어 이 시장은 2030년까지 19%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도와 같은 곳에서의 확장 등을 고려하면 오는 2030년에는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셰이퍼 분석가는 2030년에 시가총액이 1위일 수 있는 또 다른 기업으로 알파벳을 꼽았다. 알파벳은 구글과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웨이모 등의 자회사 등이 강점으로 분류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AWS처럼 이익 증가세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글과 유튜브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용 확대로 국내총생산(GDP) 증가세를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점쳤다. 갈수록 지배적인 지위에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성장 수단이 알파벳의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셰이퍼 분석가는 예상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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