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지난주 급락 이후 반발 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8.62포인트(1.08%) 상승한 37,466.9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2.63포인트(1.62%) 상승한 2,668.95를 나타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로 지난주 후반 닛케이 지수는 2% 이상 급락해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지난 19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49%까지 잠시 떨어졌으나 현재 4.6%대로 돌아왔다. 금리가 오르면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는 점은 일본 증시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 주가 또한 급락해 지수 상단이 일부 제한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 전환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인플레이션의 진전이 정체되고 있다며 "지금은 움직이는 것보다 기다리면서 더 분명하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리 인하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시사한 셈이다.
이날 중국인민은행(PBOC)의 대출우대금리(LPR)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오른 154.658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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