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영수 회담 제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서는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며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어 고유가·고물가 문제를 거론하며 "고유가 시대 국민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지난해 이런 유동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 추진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막연하게 희망 주문만 욀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조치로 국민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4.22 sab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jhha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