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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호주의 인플레이션 완화 속도가 올해 1분기 이후 더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애널리틱스는 보고서를 통해 "호주의 1월과 2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3.4%씩 상승해 완만한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3월 데이터를 보면 호주 인플레이션이 다시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전체 인플레이션은 3.4%로 작년 12월의 4.1%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유가 관련 위험으로 CPI를 목표치로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굳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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