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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낙폭 확대…투심 악화 속 外人 매도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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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4.03을 기록했다. 투신은 2천97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5천30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천40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4틱 내린 110.96에 거래됐다. 은행은 1천20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51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96포인트 내린 129.3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계약 나타났다.

글로벌 채권 약세 속에서 국내 시장 심리도 악화일로다.

미 국채 금리는 2년물이 2bp, 10년물이 4~5bp 오름세다. 호주 국채 2년물 금리는 6~7bp, 10년물이 7~8bp 상승세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오전보다 소폭 확대됐다. 오전 장 후반 무렵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양 국채선물 모두 1천~2천계약을 나타냈다.

국고채 5년물 입찰에는 2조3천억원이 3.565%에 낙찰됐다. 응찰 금액은 7조1천60억원이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아침에는 미국이나 호주 등 대외가 밀리는 것에 비해 잘 버텼던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3년 국채선물이 직전 저점보다 더 내려가면서 은행 쪽 매도가 나오고 외국인이 다시 순매도 전환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계속 밀리는 분위기일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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