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NH농협은행이 외환(FX) 트레이딩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올 하반기부터 외환시장의 개장 시간이 대폭 연장되는 등 변화에 대비해 딜링룸 인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함이다.
22일 농협은행은 FX 딜링 부문 경력직 채용을 한 자릿수 규모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조건은 공인회계사와 공인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GARP FRM) 미국회계사(AICPA)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FX 파생상품 관련 업무의 1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한정한다.
담당 업무는 ▲대고객 거래 체결 및 포지션 커버 거래 ▲외환시장 개장 시간 확대에 따른 야간 거래 ▲FX 파생상품 운용 및 관리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중앙본부 자금시장 부문이다.
은행은 파생상품과 국내외 금융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 매매시스템 활용 능력, 파생상품시장 정보 분석 능력 등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직무면접 전형 3차 적합성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 3일이고, 신규 입행일은 6월 10일이다.
출처:NH농협은행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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