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2일 일본 도쿄증시는 반발 매수세로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4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79.26포인트(1.00%) 상승한 37,438.61에, 토픽스 지수는 36.14포인트(1.38%) 오른 2,662.46에 장을 마감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공격으로 지난주 대폭 하락했던 증시는 주말 확전 소식이 없자 반등에 나섰다.
해외 단기 투자자들이 선물 환매수에 나섰고 이는 현물 주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일본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제한되는 듯 했으나 막판 다시 오름폭이 커졌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3% 이상 뛰었고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도 1.90% 상승했다.
도쿄일렉트론(TSE:8035)과 디스코(TSE:6146)는 4.22%, 4.37% 급락했다. 어드반테스트(TSE:6857)도 3.92% 떨어졌다. 반면 레이저텍(TSE:6920)은 반등에 성공해 0.49%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상승한 154.738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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