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조직 개편을 통해 권역별 해외지역본부를 신설하고 미국과 폴란드에 신규 지부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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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본부가 설치되는 곳은 미주와 중동, 아프리카 및 아주 등으로 관할 지역 소재 유관기관과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상사협의회 운영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국내 기업의 현지 투자 및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와 폴란드 바르샤바에 신규 지부를 개소한다.
아울러 해외지부가 소재한 주재국 이외 현지 진출 수요가 높은 유망시장 대상으로 수출마케팅 지원 및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는 'KITA 포스트' 사업도 추진한다.
조직 개편 및 제32대 회장단 출범식은 오는 5월 초에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윤진식 무역협회 신임 회장은 지난 2월 취임사를 통해 무역협회의 해외지부 조직 확대 및 강화를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진식 무역협회 신임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무역협회를 무역업계의 수출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대표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조직과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해외 수출지원 지역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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