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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1천732억·6%↑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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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105원 분기배당 결정

JB금융지주 본점

[JB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JB금융지주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JB금융은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1천732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수익성 지표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3.8%, 총자산수익률(ROA)은 1.10%로 집계됐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0.6%포인트(p) 개선된 37.3%를 나타냈다.

보통주자본비율 또한 12.25%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JB금융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도 결정했다.

지방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분기배당을 실시 중인 JB금융은 향후에도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계열사들 또한 고금리ㆍ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563억원, 73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한 565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그룹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탰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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