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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2조 증자 마무리…1천360억 신주발행 예정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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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산업은행이 정책금융 지원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산은은 2조원 증자를 마무리했다. 증자는 기획재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식을 현물출자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산은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신주발행(현물출자)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산은은 정책금융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현물출자라고 설명했다.

또 산은은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주 발행 안건을 처리한다. 신주 발행규모는 1천360억원이다.

산은 관계자는 "정부 예산책정에 따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혁신성장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며 "1천360억원 범위 내에서 발행금액 등을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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